고 진필순 집사 (김찬영, 김신영 집사 할머니) 부고

고 진필순 집사 (김찬영, 김신영 집사 할머니) 부고

교우 여러분께 슬픔 소식을 알립니다.

저희 교회 김찬영, 김신영 집사의 친 할머니 고 진필순 집사님이 LA 에서 오늘 새벽에 88세의 일기로 주님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고인은 지난 10년간 저희 교회 온라인 새벽기도회에 빠짐없이 참석하였습니다.  

믿음 가운데 충실하셨으므로 부활의 날에 다시 만날 것을 확신합니다.  

장례식일정은 추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들: 김휘상 목사, 손자: 김찬영, 김신영 집사

윤영화 드림.

윤영화 · 2022-06-06 18:21 · 조회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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